오늘은 항해스킬인 Navigation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이브의 항해에는 세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SW 즉 Sub-warp는 저속의 일반이동이며 AB는 그때의 속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Warp는 단거리 FTL(faster-than-light) 항해로 하나의 항성계 내에서 쓰입니다.
함선에 장착된 Warpdrive의 최고속도는 주로 3AU/s~6AU/s입니다.
Jump는 항성계에서 항성계까지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는 Stargate를 통해 점프하게 되지만
초대형 함선(Capital ships)의 경우에는 직접 Jump Drive 모듈을 장착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모듈 중에는 MWD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소형 워프드라이브 모듈로
비록 초광속은 아니지만 AB보다는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MWD는 캡 사용량이 매우 크고, 미션지역인 데드스페이스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워프로 분류되기 때문에 warp scramber에 의해 무력해질 수 있습니다.



Base
Navigation: vel 5%

SW, AB and MWD Operations

(Navigation lvl 1)
Afterburner: AB dur 10%
(Navigation lvl 2)
Evasive Maneuvering: agl 5%
(Navigation lvl 3)
Acceleration Control: AB/MWD spd 5%
(Navigation lvl 2, Afterburner lvl 2)
Fuel Conservation: AB cap -10%
(Navigation lvl 4, Afterburner lvl 4)
High Speed Maneuvering: MWD cap -5%
Sub-warp에서 함선 속도, 선회속도에 보너스를 주고, AB와 MWD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킬입니다.
Afterburner는 AB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High Speed Maneuvering은 MWD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Fuel Conservation은 AB에 보너스를 주고, Acceleration Control은 AB와 MWD에 보너스를 줍니다.

Warp and Jump Drive Operations
(Navigation lvl 1)
Warp Drive Operation: cap for initiating warp -10%
(Navigation lvl 5, Warp Drive Operation lvl 5, Science lvl 5)
Jump Drive Operation: Jump cap -5%
(Jump Drive Operation lvl 3)
Jump Fuel Conservation: Fuel -10%
(Jump Drive Operation lvl 5)
Jump Drive Calibration: Jump Rng 25%
Warp시 캡 사용량에 보너스를 주고 Jump Drive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킬입니다.
Warp Drive Operation은 워프시 사용하는 캡소모량을 줄여줍니다.
Jump Drive는 스타게이트를 이용하지 않고도 항성계 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입니다.
Jump Drive에는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걸려있어 초대형 함선의 이동을 쉽지 않게 합니다.
Jump Drive는 이동시 캡을 사용하며 총 캡량의 90%가 기본 사용량입니다.
캡 말고도 연료로 Helium, Nitrogen, Oxygen, Hydrogen Isotope를 사용합니다(팩션에 따라 다름).
한편 각 함선마다 최대 점프 거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제약을 줄여주는 것이 점프 관련 스킬들입니다.



초반에는 AB관련 스킬과 Warp Drive Operation만 올려도 항해에 도움이 됩니다.
MWD와 Jump Drive는 주로 pvp에 이용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거의 쓸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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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5:42 2009/07/02 15:42

2/4분기 영화 목록

from 영화 2009/07/01 08:25
- 2/4분기에 본 영화 목록입니다.

Batman(1989)
Ringu; リング
Catch Me If You Can
Eraserhead
Joint Security Area; 공동경비구역 JSA
Starship Troopers
Spirited Away; 千と千尋の神隠し
Spirited Away; 千と千尋の神隠し(영어 더빙 버전)
Happening, The
Sword of Doom; 大菩薩峠(1966)
Incredible Hulk, The
Enemy at the Gates
Fast and The Furious, The
Silence, The; Tystnaden
Dracula, Bram Stoker's
My Neighbor Totoro; となりのトトロ
300
Solaris
Final Destination 3
Big Fish
Mirrors, The
Casino Royale
Hellboy
Downfall; Der Untergang
Hellboy II: The Golden Army
Raiders of the Lost Ark(or Indiana Jones and the Raiders of the Lost Ark)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Battlestar Galactica: Season One
>Battlestar Galactica: The Miniseries(2003)
>Battlestar Galactica(2004)
>>Episode 1: 33
>>Episode 2: Water
>>Episode 3: Bastille Day
>>Episode 4: Act of Contrition
>>Episode 5: You Can't Go Home Again
>>Episode 6: Litmus
>>Episode 7: Six Degrees of Separation
>>Episode 8: Flesh and Bone
>>Episode 9: Tigh Me Up, Tigh Me Down
>>Episode 10: The Hand of God
>>Episode 11: Colonial Day
>>Episode 12: Kobol's Last Gleaming: Part 1
>>Episode 13: Kobol's Last Gleaming: Part 2
Blair Witch Project, The
Sin City
Open Your Eyes; Abre los ojos
RAN;
Birds, The
Twilight Samurai; たそがれ清兵衛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Buono, il brutto, il cattivo, il
Wild Strawberry; Smultronstället
Winter Light; Nattvardsgästerna
Rashomon; 羅生門
Battleship Potemkin, the; 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
Mon Oncle(My Uncle)
Monsieur Vincent
Amores Perros(Love's a Bitch)
Tampopo; タンポポ
Throne of Blood; 蜘蛛巣城
Forbidden Kingdom, the
Bourne Ultimatum, the
Let the Right One in; Låt den rätte komma in
Exorcist, the(Recut Ver.)


- DVD 수로만 따지면 45편,
다른 더빙으로 본 걸 포함하면 46편,
한 DVD에 두 편의 영화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IMDb 기준)를 따지면 47편,
드라마의 각 에피소드를 한 편으로 치면 59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 볼드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 The Forbidden Kingdom과 The Bourne Ultimatum은 대구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불법복제판으로 봤고,
나머지는 전부 DVD로 혼자 봤습니다.

- 처음 보는 게 아닌 영화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Amores Perros부터는 아직 리뷰가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제목은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DVD 표지 기준으로 썼습니다.
The와 같은 관사는 뒤로 돌려 썼습니다.
원제가 영문이 아닌 영화는 영문 제목 뒤에 원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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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8:25 2009/07/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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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스킬은 스킬 트레이닝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러닝은 스킬업 시간단축에 직결되므로 게임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필히 초반에 올려두길 권장합니다.

Base
Learning: Att 2%

Tech 1
Analytical Mind: Int +1
Empathy: Cha +1
Instant Recall: Mem +1
Iron Will: Wil +1
Spatial Awareness: Per +1

Tech 2
(Previous skill lvl 4)
Clarity: Per +1
Eidetic Memory: Mem +1
Focus: Wil +1
Logic: Int +1
Presence: Cha +1

러닝은 유효 능력치가 각 스킬마다 모두 다르므로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Willpower와 Perception이 전투 스킬, Intelligence와 Memory가 전투 보조 스킬에 주로 관련됩니다.
Charisma는 사회성 스킬에 관련되는데 전투중심의 초반진행에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러닝을 올린다면 무조건 Learning lvl 4, Tech 1 lvl 4, Tech 2 lvl 3입니다.
시간이 모자라다면 Tech 1 lvl 3, Tech 2 lvl 2로 해도 좋습니다.
스킬을 좀 더 빨리 배우려면 초반에 올리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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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0:43 2009/06/30 10:43

쌩초보 Straypumpkin을 위해 오늘은 Gunnery 스킬트리를 분석해 보도록 합니다.

Base
Gunnery: RoF 2%
기본 스킬. 초반에는 2~3정도로 충분할지 모르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레벨 5까지 올려야 한다.

Tech 1
(Previous skill lvl 3, Gunnery lvl 1,3,5): Dmg 5%
Energy Turret(Small, Medium, Large)
Hybrid Turret(Small, Medium, Large)
Projectile Turret(Small, Medium, Large)
테크1 터렛 장착을 위한 스킬. 각각 소형, 중형, 대형 그리고
(Large Turret lvl 5, Gunnery lvl 5): Dmg 5%
Capital Energy Turret
Capital Hybrid Turret
Capital Projectile Turret
초대형이 있다. 소형은 프리깃, 중형은 크루저, 대형은 배틀쉽급을 위한 것이다.

Tech 2
(Tech 1 skill lvl 5, Tech 2 previous skill lvl 4, Sharpshooter lvl 3, 4, 5): Dmg 2%
Artillery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Beam Laser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Railgun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Tech 1 skill lvl 5, Tech 2 previous skill lvl 4, Motion Prediction lvl 3, 4, 5): Dmg 2%
Autocannon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Pulse Laser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Blaster Specialization(Small, Medium, Large)
각각의 터렛스킬은 두 종류의 터렛으로 세분되는데 하나는 장거리용이고 하나는 단거리용이다.
무기 전문화는 테크2 터렛 장착을 위한 것으로 초반(=시작 후 1년 정도)에는 거의 배울 필요가 없다.

Auxiliary
(Gunnery lvl 2)
Controlled Bursts: Cap -5%
Motion Prediction: Trk 5%
Rapid Firing: RoF 4%
Sharpshooter: OR 5%
(Gunnery lvl 4)
Surgical Strike: Dmg 3%
(Gunnery lvl 5)
Trajectory Analysis: AF 5%
위의 여섯가지 스킬은 터렛에 보너스를 주는 역할을 한다.
올려서 절대 나쁠 것 없는 스킬들이다. 아니 사실상 꼭 올려야 한다.
(Gunnery lvl 2, Previous skill lvl 5)
Weapon Upgrades: CPU -5%
Adv. Weapon Upgrades: PG -2%
Tactical Weapon Reconfiguration: strontium clathrate -50 units
이 스킬들은 터렛 장착시 요구사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나중에 고급 피팅을 할 때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 스킬은 Siege Module의 연료 요구치를 줄여준다. 초반에는 신경쓸 필요없다.



결국 거너리 스킬은 다음과 같이 올리게 됩니다.
0. Gunnery(lvl 5)
1. 주력 터렛 스킬: small, medium, large(lvl 3~4)
2. 보조 스킬 6종(lvl 3~4)
3. Weapon Upgrades(lvl 5) -> Adv. Weapon Upgrades(lvl 3~4)
4. Turret Specialization(필요시)

거너리 5레벨은 large turret과 보조 스킬 trajectory analysis를 위해 필요합니다.
주력 터렛을 활용하기 위해 보조 스킬을 동시에 올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레벨 3~4면 충분합니다.
피팅할 때 사양이 부족하면 Weapon Upgrades를 활용합니다.
테크 2 터렛을 활용하고 싶다면 Turret Specialization을 올립니다만,
초반에는 굳이 비싸고  테크 2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거너리는 전투에 직결되는 스킬이므로 항상 적절하게 스킬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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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0:33 2009/06/30 10:33

경축

from 게임/PC 2009/06/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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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pumpkin의 이브 접속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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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까말 얼굴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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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4:24 2009/06/29 14:24

Assassin's Creed

from 게임/콘솔 2009/06/28 13:21
어쌔신즈 크리드 2가 나오는 기념으로 어쌔신즈 크리드 1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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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한 표정이 딱 내 아바타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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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분자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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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

어쌔신 크리드는 두 개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사자왕 리처드의 십자군 당시의 예루살렘 근방이고 나머지 하나는 근미래의 어떤 연구실이다.
암살자 이야기는 연구실 이야기에 액자형식으로 존재하며
어떤 단체를 위해서 암살자였던 조상의 기억을 파내야 하는 불쌍한 바텐더가 실제 주인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는 시대에 맞지 않게 근미래적이고
갈색톤의 배경과 인물들 위에 기계적인 푸른색 레이어가 깔리는 미술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두 가지 배경설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게임그래픽이 강렬한 특징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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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잘못 둔 죄가 이렇게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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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런 미래지향적인 시뮬레이터 안에서 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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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메모리타령? 선조의 기억을 거슬러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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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 예루살렘, 에이커와 그 근방을 돌아다닐 수 있다.

주인공 알테어는 실제로 잘나긴 했지만 잘난 체를 너무 많이 해서 상사에게 찍힌 어쌔신기업 영업사원으로,
상사의 신임을 다시 받기 위해 이런저런 도시를 누비고 다니면서
이놈저놈의 목에 암살검을 쑤셔박는 중노동을 해야 하는 불쌍한 직장인이다.

"도시를 누비고 다닌다"라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는 도시 바닥부터 도시 꼭대기까지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고,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치장이 아니며 실제로 게임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무척 괜찮은 게임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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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림없이 바닥부터 꼭대기까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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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것은 험난하나 추락은 한순간

전투는 조금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한데 어느 정도나면 "암살" 즉 몰래 죽이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다.
그냥 맞붙어서 치고 들어가더라도 거의 문제 없다. 알테어가 거의 무적에 가깝다.
물론 적의 수가 너무 많아지면 그때는 곤란하지만 대여섯 명 정도는 애들 장난처럼 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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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암살을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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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맞짱을 떠도 된다

중심 임무들은 전부 정보수집->암살->도망이라는 똑같은 패턴을 가진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너무 반복적이어서 후반에는 무척 지루해진다고 한다.
진수성찬도 삼시세끼 먹으면 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다양한 미션의 부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전반적으로는 손맛도 좋고(다만 진동이 없다는 게 흠) 이야기도 흥미로워서 재미있다.(아직까지는)



ps. 어쌔신(assassin)의 철자가 무척 헷갈려서 조금 고민했는데 얼마 전 어느 웹에서 본 글:

Assassin= ass ass in

그런 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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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13:21 2009/06/28 13:21

컴퓨터 수리

from 게임/PC 2009/06/28 12:36
어이없게 망가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이없게 고쳐졌다.

망가졌을 때 증상이 어땠나면 갑자기 하드디스크를 인식을 못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아예 인식을 못하는 게 아니고 C:\에 부팅파일이 없으니 부팅디스크를 넣으라는 것이었는데
이 메시지를 넘어갈 방법이 없어서 아예 하드를 빼놨었다.

그리고 평소 연결해 두었던 백업하드에 윈도우즈를 설치하고 기본 프로그램 몇 개를 설치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드를 연결해 봤었는데 인식은 되지 않았다.

근데 이것저것 설치하다가 밥먹고 돌아왔더니 인식이 되어 있더라?!

아무래도 접촉불량이라기에는 조금 이상한 상황이긴 한데...
어쨌든 데이터도 그대로 있겠다 별 문제는 없다.
다행히 블루스크린이 만발하는 건 백업하드만의 문제이다. 아마 배드섹터 천지인듯 하다.

일단 새 하드는 벌써 배송중이니 새 하드를 받으면 아예 윈도우즈 설치를 다시 하고
지금 쓰는 하드를 백업으로 돌려야겠다.
완전히 정상운영될때까지 소요기간은 일주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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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12:36 2009/06/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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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큰일났다

from 게임/PC 2009/06/27 12:30
하드는 아직 도착 안했지만(오늘 주문) 백업하드를 이용해서 PC를 열심히 고치고 있는 중... 이었는데

윈도우즈(정품: CD를 찾아냈음) 깔고 파폭 깔고 이브 파일 다운받는 도중 갑자기

뚝!(하드 멈추는 소리)

하고 블루스크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일단 재시동
근데 윈도우즈 켜는 동안 갑자기

뚝!

블루스크린



이젠 이게 하드 문제인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만약 이게 하드 문제가 아니라면 새 하드를 이용해서 설치해도 마찬가지일 거고
결국 컴퓨터 자체를 다시 사야 한다는 말인데...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일단은 뭔가 다운받으려고 하면 뚝뚝거리는 것 같아서 하드 공간을 확보하고 다운로드를 최대한 자제중
하지만 이브는 받습니다. ㄳ

지금도 조마조마...
컴퓨터 고칠때까지 맘편할 날이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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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2:30 2009/06/27 12:30

돈나갈 일들

from 게임 2009/06/25 15:45
- FEAR 2(PC)
뭔가 대박게임과 같이 출시되는 바람에 묻혀버리고 말았지만 잘 만든 FPS임에는 틀림없는 FEAR 2.
이제 슬슬 사서 해 볼 생각. 최저가 4만원 at 인터파크.

- Prototype(XBox360)
신경도 안 쓰고 있던 게임인데 엄청 재미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쫑긋.
근데 새로 출시되서 가격이 아직 5만원대...
일단 쫑긋만 해 두었다...

- 심즈 3(PC)
내 심즈3는 사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심즈 1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
뭐 심즈 1 확팩들 사는데 3만원 정도밖에 안 썼으니 즐길 만큼 즐겼다고 할 수야 있겠다만서도.
구매확정까지는 아니고 "고려"상태. 최저가 4만원.

- 이브 온라인(PC)
이건 사고픈게 아니라 계정등록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언제 열정이 식을지 모르는 상태라 한 달씩만 연장을 해 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플랜을 세운 만큼 3달 연장을 할 생각이 있다. 30달러쯤 했던가...
근데 괜히 3달연장 했다가 플레이 못하면 마음만 상하고 돈만 아까워지니 그것도 나름대로 고민.

- 출시예정인 매스이펙트 2(Xbox360), COD 6 MW 2(PC), Assassin's Creed 2(Xbox360)를 구매 예정.
물론 게임평이나 가격이 어떨지 모르니 단순히 예정만...

- 근데 그 전에 일단 컴퓨터부터 고쳐놔야...
수리비 약 5만원 예상중(HDD)


- 컴퓨터를 고치기만 하나? 업글도 한다.
엑박과 이브를 위해 삼성 와이드 모니터를 살 생각.
가격은 30만원 가량... 이 날을 위해 저축도 해 왔다.
다음달에 대출해 준(...) 15만원을 돌려받기만 하면 바로 살 생각.

- 엑박은 업글 안하나? 엑박도 업글해야 한다.
10만원쯤 들여서 스타터팩을 살 생각. 주목적은 60기가 하드...
하드만 독립적으로 팔고 있는 유일한 물품인 120기가 하드는 30만원이나 하더라. 장난함?
이거 사기만 하면 데모도 줄창 다운받고 세이브파일도 마음껏 만들어 놔야지. 흑흑...

- 근데 이건 전부 부대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아닌가?
부대 안에서는 영화를 봐야지.
그래서 코드프리 DVD 플레이어가 4만원 가량...




결론: 돈 쓸 일은 많은데 돈은 없다. 현시창! 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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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5:45 2009/06/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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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잡설

from 게임/PC 2009/06/24 15:56
이브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스킬 시스템.
이브의 스킬은 초기 투자금 약간, 그 이후로는 순수하게 "현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장합니다.
예를 들어 미사일 공격력을 올려주는 Warhead Upgrade라는 스킬을 시작할 때는 40분밖에 안 걸리지만,
칼다리 전함을 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Caldari Battleship이라는 스킬을
4레벨에서 5레벨로 만들려면 자기가 보유한 스탯에 따라 짧게는 40일 길게는 60일이 걸립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최근에 시작한 캐릭터(뉴비)가 예전에 시작한 캐릭터(올드비)를 따라간다는 건 불가능.
요즘은 신규 캐릭터 생성 후 1년간 스킬 습득 속도 2배라는 강력한 보너스를 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1년 앞서 시작한 캐릭터를 따라갈 수는 없죠.

그만큼 각 플레이어는 자기 캐릭터에 애정을 갖게 되고, 동시에 그 캐릭터에 묶여버립니다.
테스트용으로 asdfasdf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이걸로 트라이얼 21일을 보냈더니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이 캐릭을 못 지우겠더라...
이런 일이 허다하게 발생하는 것이죠.

요즘 뉴비를 위한 한 달 안에 4렙 돌기, 한 달 안에 배쉽 타기 등등 여러가지 스킬트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질투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 때로는 꽤나 속이 쓰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씩 웃어 넘길 수 있는 건 속성 테크를 타더라도 어디까지나 그건 속성 테크일 뿐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높은 함급의 배를 타고 비싼 모듈을 장착하더라도
그걸 효과적으로 운용할 스킬이 없다면 그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일 뿐입니다.
(저 스스로도 그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고요...)



전 지금 아마르 제국의 영토인 Penirgman에 둥지를 터 놓았습니다.
이곳은 미셔너에겐 아주 꿀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마르 제국 상업중심지인 Amarr가 2점프, 스킬북을 살 수 있는 Chaven이 1점프,
이브 우주의 상업중심지인 Jita가 10점프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전투 미션을 주로 주는 Internal Security Division의 1렙, 3렙, 4렙 에이전트가 모여 있으며
2렙 에이전트가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인 Akhlagan이 2점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미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는 스테이션이죠.

다만 언제나 아쉬운 것은 타향살이의 쓰라림입니다.
칼다리 독립국의 건아(캐릭은 여자지만)로써 아마르에 붙어먹고 있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하지만 칼다리 지역의 미션은 샐비징이 끔찍하기로 유명한지라 차마 돌아가기가 두렵습니다.
(구리구리한 구리스타스가 자주 나오지요)
고로 앞으로도 한동안은 낯선 아마르 땅에서 살아야 할 듯...
(사실 이젠 칼다리 지역이 더 낯설지만orz)



현재 Heavy Missile, Large Hybrid Turret 관련 스킬을 중점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이면 스킬 업그레이드가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후에는 갈렌테 함선관련 스킬을 올릴 생각입니다.
처음 접하는 암탱에 관한 정보도 조금씩 모으고 있고, 재산도 100밀을 넘긴 상황으로
여러모로 스킬 업그레이드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갈렌테의 메가쓰론까지 타게 되면...
민마타 함선 스킬까지 올려서 Vindicator를 탈지, 아니면 아우터살이를 시작해 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브 하시는 분은 알죠. 이게 얼마나 삽질인지...
아무리 팩션쉽을 타려고 하는 분들이라도 저처럼 3개 팩션의 함선 스킬을 올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갈렌테가 나오면 갈렌테를 베고 민마타가 나오면 민마타를 베는 칼다리 하이브리드의 길.
이 고행이 끝날 때쯤에는 저의 스킬도 높이 올라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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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5:56 2009/06/2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