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게이머

2010/01/27 16:46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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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전원: 엑박- 그냥 끈다. PC- 당연히 그냥 끄면 클나지...
콘솔: 콘솔과 게임을 같이 구매한다. 리스트? 경제적인 게임생활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거 아닌가여?'ㅅ'
세이브포인트: 세이브포인트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며 깐다.
엔딩: 일단 본다. 재미있으면 두 번 본다. 어려워서 못 깨는 게임? 그런게 있나여?'ㅅ'
치트: 필요악. 어디 낑겨서 못 나올때 noclip 없으면 화가 치민다-_-;
구매: 온라인쇼핑몰이나 다운로드 판매로 산다. 한국에는 일단 게임판매장이라고 할 만한 데가 많질 않으니orz
버튼: 발끝으로 누른다.
세이브데이터: 분기마다 저장하되 슬롯이 없으면 덮어쓰며 슬롯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욕한다.
공략집: 일단 엔딩을 보고 나서 100% 달성을 위해 위키아를 찾는다. 그러나 100% 달성은 하지 못한다.
구매욕구: 게임 제목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이력서: 취미를 게임이라고 적지 않... 아니 못한다.
숫자: 숫자는 수치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충분하느냐 아니냐죠. 평범하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게임 이야기: 게임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어서 못한다.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걸 볼 때: 플레이스타일과 전략을 본다.
게이머: 어차피 한국인은 전부 게이머 아닌가여?'ㅅ'
RPG: 전 이벤트 감상에 집착한다.
클리어 수: 가진 게임이 10개라면 클리어 횟수는 30번
게임외: 어차피 다른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다.
아리노 신야: 누구?
쇼핑센터: 가지 않는다.
클리어 횟수: 시간 날 때마다 난이도를 올려서
TV: TV를 켜면 무한도전이 나온다. 어차피 게임은 모니터에 연결하므로 상관없다.
친구: 친구가 부대에 있다.
애인: 여기도 저기도 애인은 없다.
애니: 일본에서 게임과 애니는 서로 영향을 끼치는 관계.
영화: 미국에서 영화는 거의 일방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쿠소게: 리뷰를 보고 조용히 기억에서 지운다.
평가: 기준이 들쑥날쑥하다
열사의 혹성: 뭔가여?
시간: 시간이 나면 게임을 한다. 근데 맨날 시간이 난다.
지겨움: 지겨운 게임은 지겹다.
음악: 지하철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들린다.
말투: 어차피 할 사람도 받아줄 사람도 없다.
놀이: 게임은 노는 거다. 리뷰 쓰는 건 노는 게 아니다.
실수: 어쩔 수 없지. 다른 게임을 하자.
장편 RPG: 진정한 RPGer라면 이런 건 영원히 클리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구매 전: 리뷰를 꼼꼼하게 살피다가 스포일러를 당하고 울면서 게임을 시작한다.
캐릭터: 캐릭터 사망횟수가 높다.
코지마: 히데오밖에 더 있나여?'ㅅ'
명성: 게임은 뚜껑 열어볼 때까지 모르는 법이다. 고로 다 산다(...)
첫플레이: New Game을 클릭하고 '아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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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6:46 2010/0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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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ios 2010/01/28 18: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보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ㅇ')/~
    그리고 네 생일, '지금' 28일이 아니잖나. 오해할 리플을..아니면 몰카였나?!(.)
    그나저나 평일에도 포스팅을 하는군..

  3. straypumpkin 2010/01/29 11: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축하했?오덕페이트 봤냐.ㄷ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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