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2008년)

2009/06/19 22:00 / 군대
*ㅈㅈㅁ 분대장도 그냥 어리버리. D-22 [영점 사격]

영점사격. 콧물이 좀 나오지만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대변 보느라 고생 좀 했다.
영점사격장에서 언제나와 같은 PRI 훈련. 3/3/3발을 쏜다. 10.14.
재사격을 해서 A를 받았다.
호흡불량- 양호(클릭 조정)- 격발불량 및 총기 에러/
격발불량- 탄착군 및 영점 획득.
좀 더 신경을 쓰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다.
복귀시 빙 돌아 왔으며 온몸에 무리가 되었음.
왼발 중앙에 작은(큰?) 물집. 오른발 약지 굳은살(물집?).
무엇보다도 20일 02시 현재 목감기가 심하여 걱정이 된다.
내일 기록사격에 버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저녁 점호시 소령이 와서 둘러보고 감.
삽들고 일하러 갔는데 정작 한 건 없다.
총기 소제.
회상)
사실 훈련소에서 조교뛰는 일병들도 다 조낸 어리버리깐다. 훈련병들이 모를 뿐이지...

사람이 하도 많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신경써주기 힘들다. 자기 감각을 믿고 가야 된다.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에는 클릭 조정할 때 소대장이 제시해주는 값으로 하다가
마지막에는 내가 느끼는 값으로 조정을 했는데 클릭 조정 후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아무래도 일반론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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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22:00 2009/06/19 22:00
Tumnasel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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