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들여서 클리어했습니다.

후반부가 지루한 것도 사실이고
전투 AI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숫자로 때우거나 보스를 반무적으로 만들거나 하고
후반에는 암살자라는 신분은 우주멀리 날아가고 어쌔신즈 무쌍이 되거나 하는 약점은 있지만...

그래도 암살을 계획하는 치밀함, 남몰래 죽일 때의 쾌감, 사람들을 헤치고 나아가서 숨는 짜릿함
혹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서 치열한 전투에 피를 흘리고 거리를 질주하는 숨막힘
그런 것들은 확실히 잘 구현되어 있고 이 게임을 플레이할 가치를 충분히 제공합니다.

스토리 자체도 매우 재미있고 후속작을 기대하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마지막 주인공의 변화는 앞으로 어떤 후속작이 나올지 까발리는 듯한 느낌까지 주더군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다 보여!

그나저나 어쌔신즈 크리드 2는 1400년대 후반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하던데


2009년 말 발매

아아... 기다릴 수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04 21:59 2009/07/04 21:59
Tumnaselda .

Trackback URL : http://tumnaselda.net/trackback/203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 1 :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 311 : 312 : 313 : ... 46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