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슬링거 걸 11권
표지 장/리코 속표지 베아트리체
59화 기억의 감옥<헨리에타>
60화 벤데타(3)
61화 벤데타(4)
62화 벤데타(5)<트리엘라>
63화 베아트리체<베아트리체>
64화 '패자'의 전장<페트르슈카>
65화 어서 와, 엔리카
66화 청색의 왕자
표지 장/리코 속표지 베아트리체
59화 기억의 감옥<헨리에타>
60화 벤데타(3)
61화 벤데타(4)
62화 벤데타(5)<트리엘라>
63화 베아트리체<베아트리체>
64화 '패자'의 전장<페트르슈카>
65화 어서 와, 엔리카
66화 청색의 왕자
"드디어 쟈코모의 그림자를 밟는 위치까지 왔다. 기필코 숨통을 끊어놓자. 죠제."
이야기 요약(스포일러)
일단 헨리에타가 안습이다.
대증요법 받았다가 트라우마 재발해서 임무도 수행 못하고 죠제도 지키지 못했으니
작전 끝나고 문제시되는 건 둘째치고 자괴감에 빠져서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트리엘라는 10권에서 각오한 대로 필사적인데 역시 건슬링거걸의 진히로인다운 액션과 감정을 보여준다.
리코는 그냥 도구로 취급되고 화풀이 대상이 되고.
비체와 실비아는 얼마 출연하지도 못했는데 사망.
어느 정도 담당관과의 관계가 묘사되었기 때문에 더욱 감정을 이입할 수 있었다.
페트르슈카야 뭐 잘 놀고 있고...
65화, 66화에서는 쟈코모에 대한 클로체 형제의 증오, 그 중심에 있는 두 인물을 다루고 있다.
11권 표지를 잘 보면 쟝의 등 뒤에 두 명의 실루엣이 존재한다.
하나는 여동생 엔리카, 다른 하나는 쟝의 약혼자 소피아이다.
그 두 명을 클로체 사건에서 한 번에 잃었으니 증오를 안 할 수가 없다.
다만 아버지 클로체와의 관계가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아서 증오관계가 약간 뒤틀려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아버지가 그 사건을 맡지만 않았더라면" 같은 것이라든지.
의체를 막 죽여나가는 걸 보면 얼마 안 가 끝날 것 같기는 한데 쟝과 죠제의 "이유"를 다시 설명하는 걸 보면
앞으로 또 의외의 전개가 진행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여튼 1권을 읽었을 때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깊은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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