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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1 생각이 짧다 by Tumnaselda (1)

생각이 짧다

2010/03/01 11:58 / 블로그
음...
요즘은 트위터질만 줄창 하고 블로그는 버려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에 뭔가 쓰려면 140자x3 은 넘어야 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
근데 정작 쓰려고 하면 쓸 게 없거든...

하긴 요즘 새로 시작한 초전자포 1, 2권 감상도 써야 하고(작가는 물리학공부 좀 더 하시져?)
뷁쉙퀡 7권까지 감상도 다시 한 번 써봐야 하겠고(스걱스걱)
요츠바랑 9권까지 감상도 한 번 써 봐야 하겠고(후카는 진리입니다. 그걸 잊으시면 안 되죠)
미래일기 8권까지 감상도 한 번 써 봐야 하겠는데(쩝. 괜히 샀달까 어쨌달까...).

근데 다 만화 감상이냐.

하긴 Spelunky 공략도 함 써 보면 좋을 것이고(플랫포머 컨트롤의 신이 되어가고 있어!)
월드 오브 구도 함 감상을 써 봐야 하겠고(근데 너무 오랫동안 안 했더니 스토리를 잊었어...)
포르자 모터스포츠 3 감상도 함 써 볼 겸사겸사(횬다이는 슈퍼카를 안 만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스토커의 매력도 한 번 파 봐야 하겠는데(어머니 우크라이나의 총탄을 받으라!).

근데 집컴 하드가 박살났다고 하더군요. 하하
그래서 350GB짜리 새로 하나 사놨음
그저 세이브파일만 무사히 남아있거라...

그리고 애니나 음악이나 책도 슬슬 다시 시작해야...

근데 아직도 49일이나 남았잖아.

난 (아직까지는) 안 될 거야 아마.

ps. 사실 제목인 "생각이 짧다"라는 건 "짧은 생각은 트위터에, 긴 생각은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트위터질만 줄창 하는 걸 보니 내 생각이 짧은 것 같다"라는 글을 쓰려고 했었기에 넣은 제목인데...

어째 본론은 감상문을 못 쓰는 것에 대한 슬픔인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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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1:58 2010/03/01 11:58
Tumnasel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