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게임 관련 트윗만 나오면 희한하게 잘 읽히니 그것도 참으로 기묘하단 말이지.(twi2me 트위터 게임) 2010-05-01 13:00:20
  • 내가 폴로하는 사람 중 일본어, 영어로 된 트위터가 반인데 정작 읽으려면 귀찮아서 패스 패스 패스! …뭔가 잘못되어 있어 이건.(twi2me 트위터 영어 일본어) 2010-05-01 13:00:20
  • 2차대전 말까지 거함거포주의를 버리지 못한 것은 이해할 만 하다. 로망이잖아. 미사일 따위 멋대가리없고.(twi2me 거함거포주의 로망) 2010-05-01 15:00:18
  • 롱기스트 저니와 스타워즈 구공기1. 이번 달의(…에 클리어하고 싶은)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twi2me 롱기스트저니 구공기 게임) 2010-05-01 15:00:18
  • 알툴즈 중에서 유일하게 쓰는 건 알씨 뿐이다. 여러 파일의 용량/크기를 가공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근데 이걸 설치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거 깔아봐라 저거 깔아봐라 말이 너무 많다. 더러워.(twi2me 알툴즈 알씨) 2010-05-01 15:00:19

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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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04:56 2010/05/0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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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공포증

2009/09/22 14:47 / 군대
나랑 같이 일하는 간호사 R은 필리핀에서 태어나서 따갈로그를 할 줄 안다.
나는 한국인이니까 한국어를 할 줄 알고.
둘 다 영어도 곧잘 한다.(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걸...)
그래서 필리핀계 환자가 오면 R이 상대를 해 주고 한국인은 곧잘 내가 상대해 준다.

근데 오늘은 일본인이 왔다. 음...
사실 일본인을 본 건 처음이 아니지만 전부(라고 해도 세 명) 재미일본인 2세였고
일본에서 태어나서 미국인과 결혼해서 이민 온(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처음 봤다.
일본인에 대한 선입견과 달리 영어 잘 하더라... 음... 영어를 잘 했으니 결혼했겠지.

근데 그 아주머니가 주사를 맞으려는 건 아니었고 그 딸이 맞으려고 왔다. 네 살.
보통 2세가 다 그렇듯이 영어하고 일본어를 곧잘 섞어 쓰더라.

그래 나도 일본어 좀 한다 이거야.
일본에도(3일이지만) 갔다왔다고.
그리고 덕력도 우수했었다!(탈덕했지만)
게다가 꼬맹이잖아? 뭐 어때? 네 살이면 다음 주사는 7년후인데 다시 볼 일도 없다고?
함 해보는 거야! 말을 걸자!
일본어로.
...
..
.

안 되더라.
못하겠더라.
겁이 나서 말을 못 꺼내겠슈~
뭔가 말하려는데 계속 못하고 있었으니 "저건 뭐하는 놈이여"라고 생각했을 듯.
뭐 영어로야 곧잘 이야기해 주었지만서도.

아 여기서 1년 넘게 있으면서 외국어공포증을 없앴나 싶었는데 영어 한정이었단 말인가...
일본어 초심자는 그저 아리가또 사요나라 하고 웁니다.

그마저도 못 했지만...

아 안되겠어. 일본어를 다시 잡아야겠어.
그걸 위해서라도 역시 러브플러스를...

근데 역시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진짜 일본어 다시 해야 할 듯 흑흑

ps. 이 글을 쓰는 동안 다시 왔는데 여전히 말을 못 걸었다. 아 철면피 깔아야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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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4:47 2009/09/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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