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r Scrolls V: Skyrim
2006년 발매된 엘더 스크롤 IV: 오블리비언의 후속작. 발매예정일 2011년 11월 11일. 플랫폼 미정.
배경은 제국 북부에 위치한 지방인 스카이림으로, 노드Nord의 고향이다.
스카이림은 정말 애착이 깊은 지방인데 왜냐면 모로윈드 클리어 캐릭의 종족이 노드였기 때문에...
모로윈드에서는 확장팩 Bloodmoon의 배경 Solstheim에서 노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메인퀘스트를 하면서 자주 들리게 되는 Bruma가 노드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냥 상당히 전형적인 북구신화적 판타지 세계관을 생각하면 딱 맞는 곳이다.
트레일러에 의하면 오블리비언 위기1로 인해 스카이림에 봉인되어 있던 용들이 깨어나고,
이에 맞서서 도바킨Dovahkiin이라는 인물(혹은 단체)이 홀연히 일어나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모로윈드의 네레바린Nerevarine 전설과 겹쳐보이는 게 묘하다.
한편 베데스다는 이 게임을 위해 새로운 엔진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게 참 아쉬운 부분인데, 원래 새로운 엔진이라는 것은 무척 불안정하고 불완전하기 마련이다.
특히 베데스다는 더 그렇다! 이놈들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믿을 놈들이 못 되거든!
그리고 제발 메인스토리가 오블리비언이나 폴아웃3처럼 개막장을 달리지 않기를...
기대치는 초상위권. 그러씁니다. 저는 더러운 엘더빠입니다. 하악하악
Forza Motorsport 4
요즘들어 자의든 타의든 Gran Turismo 5와 비교되고 있는 게임 Forza Motorsport 3의 후속작.
발매예정일 2011년 가을(4/4분기), 플랫폼 XBox360(키넥트 지원).
GT5와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게, GT5의 발표가 2005년이었던 걸 생각하면
5년간 개발해 온 GT5가 FM23과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하면 FM4는 FM3 발매 직후부터 개발해 왔다고 해도 2년만에 나오는 것이니
FM 시리즈 쪽이 좀 더 성실하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겠는가?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자동차 쇼케이스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것.
지금 GT5가 극찬받고 있는 부분이 자동차 촬영인데, 만약 FM4가 이걸 따라잡는다면...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자체의 존폐위기가 걸리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진촬영같은 부수적인 요소보다 게임 자체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솔직히 FM3는 레이싱 레이싱 레이싱이라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런 면에서는 NFS: Shift가 아무리 똥망 게임이었어도 어떤 다양성이 있어서 즐거웠다.
드리프트나 엘리미네이션이나...3
기대치는 중상 정도.
Batman: Arkham City
2009년 발매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후속작. 발매예정일 2011년 가을. 플랫폼 XBox360/PS3/PC.
감히 슈퍼히어로 계 게임의 최고봉에 올랐다고 평할 수 있는 바로 그 게임의 후속작.4
강렬한 액션성, 뛰어난 잠입감, 음악, 그래픽, 성우, 연출, 수집광을 자극하는 도전과제와 리들러 리들,
원작팬들을 위한 캐릭터 도감과 피규어, 게임 클리어 후에도 즐길 수 있는 도전미션들...
게임으로서 지녀야 할 모든 덕목을 지녔는데 거기에다 배경이 배트맨.
그런 게임이 더욱 확장되어서 돌아온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배트맨을 상대할 메인 빌런은 휴고 스트레인지 박사.
그 외에 트레일러 끝자락에 조커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조커도 찬조출연할 예정인 듯.
어쩌면 전작의 리들러처럼 조커 조크같은 걸 낼지도... 모든 조커 조크를 찾아라!
기대치는 상위권.
Mass Effect 3
2010년 발매된 매스 이펙트 2의 후속작. 발매예정일 2011년 크리스마스 시즌. 플랫폼 불확실.
플랫폼 불확실이란 건 소스가 없다는 건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XBox360/PC로 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0년 발매된 게임의 후속작이라고 하니 EA식 대량양산인 것 같지만
매스 이펙트 2가 2010년 초에 나왔으니 실제 개발기간은 대략 2년.
게다가 시리즈물이니 개발과정에서 큰 짐이 덜어졌으리라는 건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전작의 스토리라인과 이어져서, Reaper 군단이 드디어 인류, 정확히는 우주의 생명체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지구가 황폐화되는 것이 트레일러에서 이미 기정사실이 되어 버렸다.
사실 ME 세계관에서 인류의 수도가 지구일망정 우주의 중심은 시타델이기 때문에 지구는 별로 안 중요한데...
여튼 트레일러에서 공격당하는 곳은 런던이다.
여전히 셰퍼드는 그 성능 안 좋기로 소문난 N7 아머를 입고 나온다. OST도 거의 똑같고...
매스 이펙트 2가 매스 이펙트 1에 비해 달라진 점도 많지 않고 스토리도 무척 전형적이기 때문에
그냥 재미난 게임 하나 하겠다 싶을 뿐이지 딱히 뭔가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니다.
이상하게 요즘 나오는 바이오웨어 게임에는 정이 안 간단 말이야.
기대치는 중간.
이하는 VGA 이전에 나온 게임 트레일러.
Deus Ex: Human Revolution
제작 발표 2010년 3월. 발매예정일 2011년 초. 플랫폼 XBox360/PS3/PC.
그냥 매스 이펙트 보니까 생각나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보면 볼수록 데이어스 엑스보다는 블레이드 러너가 생각난다.
데이어스 엑스라면 뭔가 우중충하고 세계정복결사 외계인연구같은 묘한 퀴어스러움이 있어야 될 것 같은 기분.
데이어스 엑스의 시간대는 전부 깜깜한 밤이었는데(데이어스 엑스 2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
데이어스 엑스 HR의 시간대는 전부 해가 지는 저녁이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테마 색깔도 주황색인 것 같고.
자세한 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제발 노 킬 플레이가 가능했으면 하는 기분.
정말이지 데이어스 엑스의 노 킬 플레이는 신선함을 뛰어넘어서 경악 그 자체였다.
그걸 만든 사람이나 그걸 찾아낸 사람이나 정말이지 대단하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는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는 것이 선결과제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치는 중상위.
EVE Online: Incursion
방학을 맞아 다시 이브를 잡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중.
인커젼은 다 필요없고 새로운 캐릭터 생성이 생겨서 한 번 접속해 봐야 될 것 같은 느낌.
캐릭 만들어서 사진만 찍고 빠져나올까... ㅋㅋㅋ
주.
-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막장 먼치킨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는데, 오블리비언 사태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마법의 균형이 깨졌고, 황제의 대가 끊겼으며, 제3시대가 막을 내렸다. 게다가 이 위기는 제국 지방뿐만 아니라 제국 전역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일어난 사건으로, 전작 모로윈드의 배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전투가 진행되었다. 오블리비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루머에 따르면 Ald'ruhn에서 대규모 전투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다(최후의 수단으로 게껍질로 만든 건물들을 부활시켰고 그로 인해 마을이 없어진 거지만... 어쨌든간에). [Back]
- Football Manager가 아닙니다 [Back]
- 내가 아직 끝(?)까지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플레이해야 다양한 경기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Back]
- 30달러 내고 샀는데 한 달도 안 되서 스팀 홀리데이 세일로 10달러였나 20달러로 할인판매되었을 때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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