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락했다

분류없음 | 2008/11/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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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딱 보는 순간
왜 하필이면 장미와 백합일까
라고 생각했다.

...

아, 정말 사는 게 즐거워 미치겠네.



ps. 모르는 게 약
pps. 그래도 알고 싶다면... 아래를 긁어보시라.

오타쿠 문화에서 장미는 BL(Boys Love, 막말로 게이), 백합은 그 반대(막말로 레즈)를 상징.

10게임평

오락만담/기타잡론 | 2008/11/20 19:19


그냥 요즘 하고 있는/기억에 오래 남는 게임 10개 평가.

- Hearts of Iron II
주말에 나가서 한번씩 하고 한번씩 패망하고(...) 돌아가는 게임.
AI의 한계는 금방 보였는데 이젠 내가 한계다 이놈아(...)
그래서 쏘련으로 해봤더니 오오 땅덩이 오오 도저히 컨트롤이 안되잖아(...)
진득하게 오래 즐기면 정말 재미있을 듯.

- EVE Online
이젠 재미없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의 목표는 PvP.
그렇다고 스토리를 버렸나면 그것도 아닌데...
문제는 스토리가 게임 외적인 곳에서만 겉돌고 있다는 것.
게임 플레이나 미션이 스토리를 띄워주는 것 같지도 않고,
플레이어간의 치열한 땅따먹기가 이야기 흐름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라서...
스토리와 게임 내용이 겉도는 느낌.

돌아갈 때가 되면 또 돌아가겠지만 지금은 안 하련다.

- Sins of the Solar Empire
요즘은 한참 맵 만들기에 재미가 빠져 있다.
함대 구성도 좀 더 세밀하게 해 보고...
다만 큰 문제는 게임 속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느리다는 거.
내가 바라마지 않는 대형맵의 경우 후반에 가면 게임이 너무 지루해진다.
방법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

- Team Fortress 2
진짜 사랑했던 온라인 FPS.
왜 굳이 온라인 FPS라고 하냐면, 다른 온라인 FPS는 정말 별로였기 때문.
랭킹제도 없고, 그래서 랭킹보너스도 없고, 랙도 적고, 외국인도 많고...
캐릭터간의 개성도 뚜렷해서 질리지도 않는다.
요즘은 무슨 보너스 무기같은 걸 주는 모양인데...
컴이 맛이 간지라 안 한 지가 오래되서-_-;;
근데 썩 그게 즐거움을 더해 줄 것 같지는 않다.
맵이나 더 만들어!

- TES III: Morrowind
베데스다가 타락하기 전에 남긴 마지막 마스터피스라고 해 줄 만하다(...)
물론 진성 올드비들은 대거폴을 꼽겠지만 난 대거폴보다는 모로가 더 좋다.
스토리상 선과 악의 경계선도 모호하고,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게임 자체의 즐거움도 엄청났지만 무엇보다도 이 게임은
모더들에 의한, 모더들을 위한, 모더들의 게임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수많은 굇수모더들에 의해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으니...
우리나라의 모더가 만든 캐릭터 모드는 아마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을 거다.

- 폴아웃
내가 굳이 모로윈드 뒤에 폴아웃을 박아놓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게임이야말로
선과 악이 없고 말빨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요즘 죽어라 하고 있다. 폴아웃3을 못하기 때문에(...)
말빨플레이는 안 하고 일단은 캐릭터를 두어 개 만들어서 플레이중인데...
아 이거 진짜 물건이다. 캐릭터의 특성 따라서 게임 진행이 천차만별이다.
폴아웃 3는 그렇지 못해서 올드비들의 원성을 샀다고 하던데...

- TES IV: Oblivion
물론 이걸 폴아웃 뒤에 박아놓는 이유도 따로 있다.
오블리비언의 스토리는 선악 일직선.
착한 황제폐하를 위해 나쁜 오블리비언 무리를 해치워라!
아 정말 메인스토리 크게 실망했다. 쓰레기중의 쓰레기로 변모했다고 생각함...
그래도 Havoc 엔진을 이용한 게임역학과 SpeedTree를 이용한 그래픽은 정말 최고였다.
물론 HDR도 빼놓을 수 없고...

하지만 나는 이 게임이 타락한 베데스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슬플 따름이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도 아니라서 더욱 슬프다.
사양도 모자라서 슬픔을 더한다.(...)

- 아이온
아이온 아이온 하길래 얼마 전에 PC방 간 김에 해 봤다.
무슨 재미로 이런 걸 하는 걸까?
30분 안 되서 끝냈다.
유료화됐다고 하니 다시 할 일은 없을 거다.

캐릭터 생성은 그래도 나름 괜찮더라. ㅋ

- 나머지 두 개
열 개 채우려고 했는데 나머지 두 개는 못 채우겠다.
생각이 안 난다. 이런...
게임 열 개도 안 하다니 나도 무척 건전해지긴 했다.

그러고보니 에로게도 없네. 우왕.

결론: 누가 저사양 고전게임 추천 점(...)

첫눈

군역만담 | 2008/11/18 18:58


여기는 평택.
첫 눈이 왔습니다.

...군대에서 맞는 첫 눈이란...
애인이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매우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군요 -_-+
군대가기 전에는 첫 눈 올 때 집에 처박혀서 게임하느라 밤새던 중이었는데-_-;;

그러고보니 저번 주 일요일에 군대에 간 박ㅊㅇ이란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전 하도 자주 나오다보니 군인에게 전화를 받아도 아무 감정이 없었...orz
그 친구는 쉽게 전화한 건 아닐 텐데... 아이고 ㅈㅅ.

1월에 휴가내서 스키장 가자고 하더군요.
일단 전화받을 땐 좋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1월은 이미 휴가나 다름없는 달...
공식 휴일만 해도 15일쯤 되는군요. 어 휴가보다 많잖아?!?!?!?!?!?!?!?!?(휴가는 10일)
그래서 약속을 어기고 2월에 쓸 생각...
미안하다 1월에 쓰기는 정말 너무 심하게 아깝다...
김덕구놈한테도 같이 가자고 했다지만 용투사하고 평투사가 같나여.

그러고보니 그놈 최전방갔던데 휴가나와서 스키 타고 싶을까...
거기는 벌써 눈이 꽤 쌓였을텐데-_-;;

어쨌든 다행인 건 여긴 눈 치울 일은 없다는 거. 휴...
비록 졸라 춥긴 하지만 악마의 똥가루는 아니네여 ㅋ



ps. 용산에서 불쌍한 용투사 2명이 평택으로 이사왔음-_-;;;
왈 "전입 3일만에 클럽가서 선임 명령으로 올나잇 뛰었다"
왈 "선임이 폰 안 가져오니까 왜 안 가져오냐고 화내더라"
봐봐...
용 투 사 하 고   평 투 사 가   같 나 여 ?   ㅋ ㅋ ㅋ

폴아웃3에 컨스트럭션 셋이 없다고?

오락만담/롤플잡론 | 2008/11/18 18:51


미친듯이 하고싶은 폴3.
그러나 돈도 없고 사양도 딸리고...

그런데 ColoR님 블로그에 올라온 리뷰, 정확히는 그 댓글을 보니

뭐?



베데스다 게임에



컨스트럭션 셋이



없다고




깜딱 놀라서 구글링을 해 봤더니 아직 컨셋에 대해서 아무 발언이 없다고...

안 사길 잘했다. 컨셋이 안 나오면 컴퓨터로 이걸 돌릴 이유가 전혀 없음-_-
모드가 없는 베데스다 게임은 진짜 말 그대로 2% 모자란 게임. 아니 진짜 정말로.
굳이 칠십만원이나 들여서 컴퓨터를 업글하느니 그냥 이십사만원짜리 엑박삼돌이를 사야지.
우와 글픽카드 하나 살 돈으로 최적의 게임환경! 좆타!

엑박삼돌이를 사야 할 이유가 나날이 많아져 가는 것은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모로윈드 시절로 돌아가라 베데스다여...

Полюшко Поле(Polyushko Pole)

군역만담 | 2008/11/09 19:51


생각의 과정:
- 군대가기 전 World in Conflict: Soviet Assault 트레일러를 보다. 오오 쏘오련간지 오오
- 한동안 잊고 있다가 최근 HoI2를 하면서 쏘오련간지를 새삼 다시 확인. 우와 치트국가다
- 다시 잊었다가 바이오쇼크 OST를 들으면서 갑자기 생각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Polyushko Pole 특별 포스팅.

YouTube와 Wikipedia를 보니 대충
"초원이여, 나의 초원이여" 혹은 "초원이여, 넓은 초원이여" 정도로 번역이 되는 것 같다.
근데 러시아어를 모르니 어느게 맞는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
여튼 오오 마더뤄쉬아 이런 느낌의 노래인 건 확실하다.
그야말로 러시아다운 노래라고 할까…

초원을 달리는 말의 발굽소리마냥 경쾌한 소리와 한단계 한단계 끌어올려지는 감정이 일품.

가사는 베르시카의 망상대리소 - Полюшко, поле(폴류쉬카 폴레)에서…
Wikipedia의 가사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역시 위키는 믿을 게 못 되는 건가…orz

Полюшко-поле

Полюшко, поле
들판이여, 들이여
포-뤼쉬카,포-레
Полюшко, широко поле
들판이여, 넓은 들이여
포-뤼쉬카, 쉬로카 포-레
Едут по полю герои
들판을 따라 영웅들이 가네
에둣 파 포류 게로이
Эх, да Красной Армии герои
아, 붉은 군대의 영웅들이여!
에, 다 크라쉬노이 아르미이 게로이

Девушки, гляньте,
아가씨들이여, 보시오
데-부시키, 그랴-니떼
Гляньте на дорогу нашу,
우리들이 가는 길을 보시오.
그랴니떼 나 다로-그 나-슈
Вьется дальняя дорога,
먼곳의 길이 소용돌이 치네.
브엣챠 다리냐- 다로-가
Эх, да развеселая дрорга.
아, 유쾌한 길이여!
에, 다 라즈베세랴- 드로르-가-

Девушки, гляньте,
아가씨들이여, 보시오!
데-부시키,그랴-니떼
Мы врага принять готовы,
우리들은 적을 맞을 준비가 되었소
믜 브라가 프리니얏 가또뷔-
Наши кони быстроноги,
우리들의 말은 재빠르고,
나-쉬 코니 븨스트로노--기
Эх, да наши танки быстроходны.
아, 우리들의 탱크도 재빠르다네!
에, 다 나쉬 땅키 븨스트라호늬



아아아아아-------------



Наши кони быстроноги,
우리들의 말은 재빠르고,
나-쉬 코니 븨스트로노--기
Эх, да наши танки быстроходны.
아, 우리들의 탱크도 재빠르다네!
에, 다 나쉬 땅키 븨스트라호늬

Пусть же в колхозе
우리는 콜호스(집단농장)로 가네.
뿌스- 제 베 콜호제
Дружная кипит работа,
협력노동이여! 활발하라!
드루즈나야 키삣 라보-따!
Мы - дозорные сегодня,
우리는 오늘 보초를 서네.
믜- 다조르늬에 세고드냐-
Эх, да мы сегодня часовые.
아, 우리는 오늘 초병이라네!
에, 다 믜 세고드냐 샤소븨에-

Девушки, гляньте,
아가씨들이여, 보시오!
데-부시키, 그랴-니떼
Девушки, утрите слезы.
아가씨들이여, 눈물을 닦으시오.
데부쉬키, 웃리떼 세레즤-
Пусть сильнее грянет песня,
우리들의 노래는 더욱 힘차게 울릴지니,
뿌스- 시리네에 그랴니엣 페---스냐
Эх, да наша песня боевая !
아, 우리의 군가여!
에, 다 나샤 페샤 바에바-야

Полюшко, поле
들판이여, 들이여
포-뤼쉬카,포-레
Полюшко, широко поле
들판이여, 넓은 들이여
포-뤼쉬카, 쉬로카 포-레
Едут по полю герои
들판을 따라 영웅들이 가네
에둣 파 포류 게로이
Эх, да Красной Армии герои
아, 붉은 군대의 영웅들이여!
에, 다 크라쉬노이 아르미이 게로이



WiC: SA 가사붙인 트레일러.
출처는 (저율운용)Dutch'Ne' - WORLD IN CONFLICT : SOVIET ASSAULT tr1_sub
역시 이글루스는 무서워! 굇수가 넘쳐나여!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이건 Origa라는 폴란드 가수가 부른 Polyushko Pole.
폴란드 가수가 소련 군가를 부르다니…
HoI2를 하면서 소련에 처절하게 발린 나로서는 참으로 묘한 느낌이 아닐 수 없지만.
(역사적으로도 독일에 반 뜯기고 소련에 반 뜯겼던 나라이니만큼…)



그 외에도 Ahmet Koc이 연주한 버전,

Andre Rieu가 지휘한 버전 등이 있다.


원래는 연주곡이었는데 가사를 붙였다는 듯… 잘은 모르겠다.
어쨌든 어떻게 들어도 참 좋은 곡이다. 러시아의 냄새가 흘러넘치기도 하고…

결산

군역만담 | 2008/11/08 23:01


이번주는 4-day weekend.
얼씨고 좋구나...

<배럭 장비 결산>
- 오디오
대략 7~8만원 주고 산 인켈제.
이거 없으면 난 못 삽니다… 군생활의 청량제.
  > 그리고 대략 30개정도 되는 음악CD.
    장르는 J-POP, 멜스메, 인디락, 대중가요, 포크송, 뉴에이지, 클래식, 재즈, OST등등…
    M-Flo랑 Moby도 있네연. 그냥 잡탕. 다 좋아한다.

- TV
HCN? 인지 뭔지 하는 중소기업인지 외국기업인지의 제품. 물려받았음.
한 10인치 되려나? DVD일체형이긴 한데 코드를 모르겠다!
한국 DVD는 Wrong Region, 미국 DVD는 No Disc로 인식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줌.
  > 그래서 DVD. 이번주에 새로 장만한 것인데, 이번에 제대하는 모 병장님에게서 받음.
    jWIN제 미국코드 DVD. CDP도 된다고 하지만 난 벌써 오디오 있거등여…
    TV는 220V, DVD는 110V, 둘 다 들고나올 생각은 없다. 물려받은 건 물려주는 것이지…

- 책
그냥 드라큘라를 비롯한 기본교양소설(?) 몇 권.
왠지 모르게 영어로 된 책이 쌓이고 있지만, 읽지 않는다는 게 문제.
  > 그리고 눈버릴까봐 집에서 들고 온 스탠드. 큰 도움이 되고 있음.

- 구급함, 공구함
물건 정리할 때 유용.
약도 많고 공구도 많아서 아플 때도 괜찮아요 못도 혼자 잘 박아요…
…랄까 왠지 우울한데.

<연말 스케쥴 결산>
- 11월 14일까지: CAF 폴더 정리.
이거 안하면 패스 안 주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사와요.
- 12월 1일~ 12월 12일: Immunization 훈련 at 용산
요… 용산! 드디어 용투사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능… 하 하악
예전에도 하루 올라와 본 적이 있지만 설마 2주나 체류하게 될 줄이야… 오… 오오…
- 12월 5일: Holiday Ball 2008
무슨 파티 같은 거라고 하더라능… 송년회 비슷한 것인듯…
근데 무려 메리야트 호텔에서 미군은 Dress Blue Class A, 카투사는 정장입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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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ever Never Never give up! - 나의 카투사 생활(2003년 10월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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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다! 아이고orz

사연은 말하자면 기니 그냥 패스… 좋은 경험은 되겠지만 솔직히 가고 싶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난 정장이 없…orzorzorz

그리고 다음주 목요일에 신병 들어옴. 오오 신병 오오

<구매 희망 목록 결산>
…이런 걸 낸다는 거 자체가 이미 막장
기기: PC, XBox360 총합 백만원 데헷
게임: 매스 이펙트, 데드 스페이스, 폴아웃 3 - RPG 삼형제
영화: 다크나이트 …밖에 없다
음반: Bump of Chicken 신보 있으면 사고, Sonata Arctica나 새로운 장르 개척이 목표
책: 책이야 꼴리는대로 막 삽니다. 제한업뜸



물론 이건 땜빵이지요. 근데 이거 쓰는데만 해도 한 시간이나 걸렸다능…

지상목표

일상잡기/여러잡론 | 2008/11/01 21:40


PT도 만족스럽게 통과했겠다, 조금 있으면 일병 달겠다, 두려울 게 없는 TS입니다.
이번주에 DVD플레이어를 들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1. 폴아웃 3

오... 오오... 오오오...
이것은 마치 발칸 반도에서 춤을 추는 발칸 함대의 위용...
방금 데워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기만두와 같은 진지함,
하지만 그 만두 안에 고기대신 고추냉이가 가득 들어있는 것과 같은 해학도 함께 하는...

근데 이런저런 비평을 보니 오블리비언 엔진의 단점이 그대로 들어온 듯...
베데스다 이 병신들 진짜 정신 안차리나
하지만 베빠로서 참을 수 있...

는 게 아니고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는 MOD를 믿씁니다
오오! MOD! 오오! MODer들이여 궐기하라! 그대들의 훼력을 세상에 떨쳐라!

2. GTA4

뉴잉튼에 들어가보니 PC로는 12월쯤 나오는 듯...
뭐... 말이 필요업슴. 그냥 닥치고 지르는 거다.

3. 레드얼럿 3

니코동에서는 "외국인이 본 말도 안되는 일본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개그화되었고...
DC 춫갤에서는 이미 막장얼럿으로 통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그냥 오오 클레팍키 오오

그래도 꽤 뛰어난 수준의 협동플레이 모드를 도입했다는 거.
이거는 RTS사에 길이 남지 않을까 생각해 봄...

근데 데모도 구동이 안된다 아오빡쳐 아오



이 세 게임의 공통점...

1. 대작이다.
2. 고사양을 요구



씨발

그래서 현재 저의 지상목표는 새컴장만 ^^
한 7~80만원 정도면 떡을 칠 것 같은데...
요즘 살기 힘든 건 알지만 어떻게 안되나요 굽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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